광주·전남 광복절 연휴 첫날 47명 확진광복절 연휴 첫날인 어제(14일)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는 47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. 이 가운데 7명은 광주 서구 보험회사 관련으로, 지난 13일 직원 한 명이 확진된코로나19광복절확진감염타지역보험회사밀접 접촉자연휴이동 자제이재원2021년 08월 15일